국내 야생화(제주외)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마산 야생화 올해 첫번째 마주친 야생화인 앉은부채 설중 앉은부채 앉은부채 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봄에 커다란 .. 더보기 워킹아이리스 며칠 전 피어난 워킹아이리스가 하루도 안돼서 져버리고 오늘 그 자리에서 다른 꽃이 피어나서 사진에 담았다. 더보기 화분의 꽃들 1. 막 피어난 꽃인데 향기도 좋은데 꽃이름은 모른다. 기다랗고 얇은 꽃대가 올라와서 햇볓이 있는 동안에는 꽃을 피우는데 밤이면 오므라진다. 2.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워킹아이리스)라고 한답니다. 남미산 붓꽃이라고 하더군요 밤이면 오므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들어 버.. 더보기 꽃봉오리들 동백꽃 동백꽃 꽃봉오리 요즘 한창 피어나고 있는 꽃봉오리 화초 이름을 몰라서 답답하고 과연 어떤 꽃이 피어날까? 무지 궁금하다. 천리향 렌즈 테스트용 잎사귀 사진 더보기 천리향과 동백꽃 베란다 한 곳을 묵묵히 지키고 서있다가 이맘때쯤이면 그 향기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천리향. 나는 무엇으로 내 존재를 증명해야 할까? 야생화를 담기위해 구입한 접사렌즈로 처음 찍어본 천리향. 접사는 어렵다고 하는데 내공을 쌓아야 하고 익숙하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드디어 피어나기 시작.. 더보기 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 세번째 화악산에서 만난 야생화들(2008.06.01) 1. 엉겅퀴 엉겅퀴(국화과)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봄에 돋는 가시가 있는 뿌리잎을 뜯어서 나물로 먹기 때문에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50-100cm 높이로 자라며 줄기와 잎에 털이 나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기다란 잎은 새깃처럼 갈라지고 .. 더보기 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 두번째 서리산-축령산 산행시 만난 야생화들(2008.04.26) 1. 흰하늘매발톱 2. 금낭화 금낭화(현호색과) 산지의 돌밭이나 계곡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30-5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흰빛이 도는 녹색이며, 물기가 많고 연약하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2회깃꼴겹잎이다. 5-6월에 휘어진 줄기 끝에 .. 더보기 2008년 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 첫번째 검단산을 거쳐 용마산으로 내려오면서 만난 2008년 최초의 제비꽃들(2008.03.22) 제비꽃(제비꽃과)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잎이 모여 나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세모진 달걀형이며, 잎자루 위쪽에 날개가 있고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