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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화(제주외)

노루귀 현호색 이름 모름 미치광이풀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미치광이, 광대작약, 이박사풀 등으로도 불린다. 남부,중부.북부 지방의 깊은 산 숲속 그늘진 곳에 자란다. 개화기는 4~5월경이며, 결실기는 5월부터[삭과]이다. 꽃색은 진한 자주색,연노랑색으로 30~60cm 정도 자란다. 특징으로는 잎은 어긋나기,긴.. 더보기
천마산 야생화(2009.03.28) - 두번째 운이 좋아서 만난 설중 복수초 역시 복수초는 눈이 있어야 제격인 것 같다. 눈이 없는 곳에서도 복수초를 만날 수 있었다. 금괭이눈(천마괭이눈) 바위가 있던 곳에서 애기괭이눈 군락을 만날 수 있었는데 잎까지 금가루분을 뿌려놓은 것 같다. 때마침 곤충한마리가 찬조출연해 주었다. 점.. 더보기
천마산 야생화(2009.03.28)-첫번째 올해 천마산으로 두번째 야생화 촬영을 나섰다. 그런데 내가 천마산에 올 때마다 눈이 쌓여있어서 야생화를 찾기에 애를 먹었다. 많은 눈이 쌓여 설중 복수초는 제법 그럴듯하게 찍힌것 같은데 노루귀를 찾을 수가 없다. 어떤 분이 지난 주에 청노루귀와 흰노루귀를 보셨다고 하는데 오.. 더보기
월출산의 꽃들 월출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특히 월출산에는 얼레지가 지천으로 얼레지 특집이다. 얼레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하나씩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비늘줄기는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산의 기름.. 더보기
천마산 야생화 올해 첫번째 마주친 야생화인 앉은부채 설중 앉은부채 앉은부채 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봄에 커다란 .. 더보기
워킹아이리스 며칠 전 피어난 워킹아이리스가 하루도 안돼서 져버리고 오늘 그 자리에서 다른 꽃이 피어나서 사진에 담았다. 더보기
화분의 꽃들 1. 막 피어난 꽃인데 향기도 좋은데 꽃이름은 모른다. 기다랗고 얇은 꽃대가 올라와서 햇볓이 있는 동안에는 꽃을 피우는데 밤이면 오므라진다. 2.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워킹아이리스)라고 한답니다. 남미산 붓꽃이라고 하더군요 밤이면 오므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들어 버.. 더보기
꽃봉오리들 동백꽃 동백꽃 꽃봉오리 요즘 한창 피어나고 있는 꽃봉오리 화초 이름을 몰라서 답답하고 과연 어떤 꽃이 피어날까? 무지 궁금하다. 천리향 렌즈 테스트용 잎사귀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