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생화(제주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봉산의 꽃들 달맞이꽃 금계국 비비추 노루오줌 원추리 쪽동백 참배암차즈기 참배암차즈기(꿀풀과)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50cm 정도 높이로 자라는 줄기에 연한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줄기의 밑부분에 촘촘히 마주난다. 잎은 긴 달걀형으로 끝이 둔하거나 짧게 뽀족하고 밑은 심장저와 비슷하며 가장자리에 .. 더보기 비비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찍은 비비추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그 다소곳한 모습이 더욱 정감이 간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와 로제트로 나고 잎들 사이에 꽃줄기가 나와 꽃이 핀다. 잎은 길이 10~15㎝, 너비 7~9㎝ 정도로 잎가장자리가 조금 쭈글쭈글하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는데 뿌리 쪽으로 갈수록 점점 .. 더보기 삼각산에서 만난 꽃들 씀바귀 싸리꽃 돌양지꽃 털중나리 조팝나무 뱀딸기 백합꽃(?) 더보기 점심시간에 만난 꽃들 메꽃 고들빼기 맥문동 더보기 호접란 야생화는 아니지만 사무실의 조그만 호접란이 꽃을 피워서 예뻐서 사진에 담았다. 더보기 바위취 우리동네 아파트 단지에는 지금 바위취가 한창입니다. 바람에 씨앗이 날려왔는지 베란다 화분에까지 침투해서 잘 자랍니다. 무심코 보던 꽃도 꽃이름을 알게되면 애정이 생겨납니다. 바위취 바위취(범의귀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나며, 그 사이에서 기는줄기가 나온.. 더보기 도락산의 꽃들 도락산 입구에서 만난 작약 군데군데 딸기도 섞여있다. 자주달개비 금낭화 꿀풀 개망초 이꽃만 보면 '고래'라는 소설책이 생각난다. 붓꽃 감자꽃 더보기 지리산의 야생화 풀솜대 풀솜대(백합과) 제주도 외의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라며, 5월에서 7월사이에 흰색의 꽃이 핀다. 결실기는 8월이며, 30cm정도까지 자라며,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고 올라갈수록 털이 많은 특징이 있다. 관상용으로 이용되기도 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붉은병꽃나무 철쭉 동의..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