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한 곳을 묵묵히 지키고 서있다가 이맘때쯤이면 그 향기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천리향.
나는 무엇으로 내 존재를 증명해야 할까?
야생화를 담기위해 구입한 접사렌즈로 처음 찍어본 천리향.
접사는 어렵다고 하는데 내공을 쌓아야 하고 익숙하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드디어 피어나기 시작한 동백꽃.
올해는 선운산 동백꽃을 꼭 보러 가리라!
베란다 한 곳을 묵묵히 지키고 서있다가 이맘때쯤이면 그 향기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천리향.
나는 무엇으로 내 존재를 증명해야 할까?
야생화를 담기위해 구입한 접사렌즈로 처음 찍어본 천리향.
접사는 어렵다고 하는데 내공을 쌓아야 하고 익숙하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드디어 피어나기 시작한 동백꽃.
올해는 선운산 동백꽃을 꼭 보러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