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만난 설중 복수초
역시 복수초는 눈이 있어야 제격인 것 같다.
눈이 없는 곳에서도 복수초를 만날 수 있었다.
금괭이눈(천마괭이눈)
바위가 있던 곳에서 애기괭이눈 군락을 만날 수 있었는데 잎까지 금가루분을 뿌려놓은 것 같다.
때마침 곤충한마리가 찬조출연해 주었다.
점현호색
처녀치마
잎은 마냥 시들어 버린 것 같이 축 처져있다.
큰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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