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굴업도 첫째날(2021.09.03) 굴업도 백패킹 첫째날 1. 일시 : 2021. 09. 03(금) 2. 날씨 : 맑음 3. 동선 : 인천여객선터미널(08:30) - 덕적도 도착(09:34) - 나래호 출발(11:20) - 굴업도 도착(12:15) 4. 동행 : 동료 1명 5. 여정 : 굴업도 선착장 - 이장님댁(점심) - 개머리언덕 더보기 말라코프스키 UL3 500(XL)구입기 및 간단 사용기 1. 구입 가. 구입사유 : 3계절용으로 사용중인 마모트 리튬이 작년에 저렴하게 풀려서 아무 생각없이 구입했는데, 이용하다 보니 무겁고(약 1.3kg) 패킹사이즈가 커서 여러모로 불편했으며, 아무래도 3계절용 보다 초겨울이나 동계에 사용하기 위한 침낭에 가까운 것 같았다. 그래서 3계절용으로 조금 더 가볍고 컴팩트한 침낭에 관심이 갔고, 언제일지 모르지만 히말라야 트레킹을 간다면 그 때 가지고 갈 침낭의 용도도 고려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나. 구입대상 : 가볍고 부피가 작은 침낭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다 보니 큐물러스 파냠(판얌) 450과 말라코프스키의 울트라라이트3 500이 눈에 들어왔다. 큐물러스 파냠 450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꽤나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하고, 말라코프스키의 제품도 가.. 더보기 매물도 백패킹 - 2일차(2020.11.08) 매물도 백패킹-둘째날 1. 일시 : 2020. 11. 08(일) 2. 날씨 : 맑음 3. 동선 : 당금마을 선착장(12:40) - 통영여객선터미널(14:10) 4. 동행 : 혼자 5. 여정 : 매물분교 야영장 - 전망대 - 몽돌해수욕장 - 매물분교 야영장 더보기 매물도 백패킹 - 1일차(2020.11.07) 매물도 백패킹-첫째날 1. 일시 : 2020. 11. 07(토) 2. 날씨 : 구름 많음에서 차차 맑아짐 3. 동선 : 통영여객선터미널(06:50) - 매물도 도착(09:11) 4. 동행 : 혼자 5. 여정 : 매물분교 야영장 - 장군봉(210m) - 대항마을 - 당금마을 - 매물분교 야영장 6. 시간 : 약 4시간 더보기 굴업도 백패킹(2020.09.12)-둘째날 굴업도 백패킹 둘째날 1. 일시 : 2020. 09. 12(토) 2. 날씨 : 폭우에 강풍 후 차차 맑아짐 3. 동선 : 굴업도 출발(11:40) - 덕적도 도착 - 점심(진두식당 칼국수) - 덕적도 출발(15:30) - 인천 여객선터미널 도착 4. 동행 : 직장동료 2명과 함께 5. 여정 : 개머리해안 - 굴업도 선착장 더보기 굴업도 백패킹(2020.09.11)-첫째날 굴업도 백패킹 첫째날 1. 일시 : 2020. 09. 11(금) 2. 날씨 : 흐려지다가 비 그리고 폭우에 강풍 3. 동선 : 인천여객선터미널(09:10) - 덕적도 도착(11:10) - 나래호 출발(11:20) - 굴업도 도착(12:13) 4. 동행 : 직장동료 2명과 함께 5. 여정 : 굴업도 선착장 - 이장님댁(점심) - 연평산 - 이장님댁 - 개머리언덕 더보기 자월도 백패킹(2020.04.11-04.12) 자월도 백패킹 1. 일 시 : 2020. 04.11(토) - 04.12(일), 날씨 : 맑으나, 바람 많음 2. 걸은코스 : 장골해수욕장 - 면사무소 - 국사봉 - 임도 - 흙모퉁이펜션 - 장골해수욕장 3. 걸은거리 : 4.04km 4. 머문시간 : 1시간 42분 5. 산행동행 : 혼자 6. 후 기 : 작년 4월말경 자월도에 갔을 때 벚꽃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어서 벚꽃필 시기에 다시 찾겠다고 한 나 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터팬님과 함께 백패킹을 하려했는데 피터팬님이 미열이 있어서 혼자 가기로 하고 금요일 퇴근 시간 무렵에 부랴부랴 배편을 인터넷으로 예약했다. 여객선터미널안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백패킹을 떠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다. 저녁 무렵에는 겨울이 연상될 만큼 추워서 골.. 더보기 육백마지기에서 하룻밤(2019.08.23-08.24) 육백마지기 백패킹 1. 일 시 : 2019. 8.23-8.24(토), 날씨 : 안개많음 2. 동 행 : 피터팬님 3. 교 통 편 : 피터팬님 애마 이용 4. 후 기 : 목요일 톡방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피터팬님의 제안으로 육백마지기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었다. 금요일 퇴근 후 부리나케 준비해서..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