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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제주 여행 - 김영갑 갤러리(2022.06.13) 비가 계속 내려서 야외 활동 보다는 실내가 좋을 것 같아서 두모악의 무인카페가 생각나서 두모악을 찾았다. 더보기
제주 여행 - 서귀다원(2022.06.13) 전날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날 아침 비 예보가 있어서 일정을 조금 바꾸기로 한다. 비가 오는 날에 강추인 곳은 서귀다원이라서 쉽게 일정을 바꾼다. 9시 오픈에 딱 맞춰서 갔기에 우리가 1등이라고 생각했건만 이미 한 팀이 벌써 들어와서 인증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입장료가 있고 그 입장료에 녹차와 황차를 시음하는 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았다. 더보기
제주 수국 투어 - 2. 카페 다락(2022.06.12) 카페 다락으로 가는 길에 메밀꽃을 보러 와흘 메밀마을에 들렀더니 벌써 메밀을 다 베어버리고 허허벌판이 되어 버렸다. 이 곳은 5월말쯤 와야 하는 곳인가 보다. 허탈한 마음을 갖고 다음 일정인 카페 다락을 찾았는데 이 곳은 무인 카페라서 입장료가 없는 곳인데 찾을 때 조금 애를 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찾은 카페 다락은 생각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어서 와흘 메밀마을이 실망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여기는 수국철에 제주에 온 다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제주 여행 - 청굴물(2022.06.12) 인터넷에서 본 사진 한장이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바로 청굴물을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었다. 그래서 이번 제주 여행 일정에 청굴물을 넣었는데 물이 빠진 시간이 맞아서 더욱 좋은 일정이었다. 더보기
제주 수국 투어 - 1. 북촌에 가면(2022.06.12) 6월은 수국의 계절이다. 제주로 수국을 보러 짧은 여행을 했다. 더보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겹벚꽃(2022.04.24) 개심사의 겹벚꽃을 본 후 문수사에 다시 들러서 겹벚꽃을 보려고 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차가 밀려서 문수사는 포기하고 근처의 아글랜드 태신목장을 들르기로 한다. 더보기
개심사 겹벚꽃 구경(2020.04.24) 더보기
서산 유기방가옥(2022.04.02) 1박 2일 일정의 마지막 여정인 서산 유기방 가옥으로 수선화를 보러 갔다. 들어가기 1km 훨씬 전부터 막혀서 30여분 정도를 도로 위에서 허비해야 했다. 어렵게 주차장에 도착해서 티켓팅을 하는데 1인당 7,000원으로 꽤나 비쌌다. 한번쯤은 가 볼만 한데 입장료에 비해서는 조금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