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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선자령(2026.01.17)
눈 없는 선자령 한바퀴1. 일 시 : 2026.1.17(토)-11.23(토), 날씨 : 흐렸다가 차차 맑아짐2. 산행코스 : 국사성황당 입구 - 무선기지국 - 새봉전망대 - 선자령 정상 - 양떼목장 - 선자령휴게소3. 산행거리 : 약 11km4. 머문시간 : 4시간 반5. 동 행 : 의료원 산악회와 함께6. 후 기 : 겨울철 눈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선자령으로 산행지가 정해지면서 눈이 없을까봐 살짝 불안했는데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눈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선자령은 역시나 겨울철 눈산행의 성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아서 눈 구경 대신 사람 구경을 ..
2026.01.18 -
북한산 눈 산행(2025.12.13)
북한산 눈꽃산행1. 일 시 : 2025. 12. 13(토), 날씨 : 비온 후 눈2. 걸은코스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부황사지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715봉 - 대남문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3. 걸은거리 : 약 km4. 머문시간 : 약 5시간 30분5. 산행동행 : 7명과 함께6. 후 기 : 남덕유산에 갈 예정이었으나 인원 구성에 실패하여 북한산 산행으로 변경하여 산행하였는데 이게 더 나은 선택이 되었다. 북한산에 오를 때에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올라야 했지만 부왕동암문 부터는 눈발이 제법 굵어졌고, 하산할 때는 아이젠을 착용해야 할 정도로 눈이 쌓였다. ..
2025.12.14 -
제주도 가족 여행 3일차(2025.11.30)
1. 여정 : 서우봉 일출 - 순풍해장국(아침식사) - 월정리해변 - 동백포레스트 - 사우스포레스트(점심식사) - 제주공항 어제 서우봉 일출을 못봤지만 혹시나 일출을 볼 수 있는지 몰라서 정상으로 올라 본다. 서우봉으로 가는 길에서는 사람들을 볼 수 없었는데 정상에 도착해 보니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 있었다. 일출을 본 후 서우봉의 다른 정상이 서모를 구경하기 위해 들렀다. 서모 정상에서 본 함덕 마을의 평화로운 모습이 무척이나 예뻤다.함덕에 오면 서우봉 정상은 반드시 들러야 한다. 오늘도 역시나 날이 좋아서 한라산 정상을 구경할 수 있었다. 아침식사로 함덕골목을 찾았으나 이미 웨이팅이 심해서 순풍해장국을 찾았다.이 곳도 잠시 웨이팅이 있었고, 10분쯤..
2025.12.04 -
제주도 가족 여행 2일차(2025.11.29)
1. 여정 : 함덕해수욕장/서우봉 산책 - 함덕골목(아침) - 비케이브 - 안돌오름 비밀의숲 - 제주동화마을 - 하도포구 - 김녕바닷길 함덕해수욕장 산책하다가 서우봉까지 가기로 한다. 서우봉 둘레길에서 만난 말봄에는 유채꽃이,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피어서 이쁜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우봉을 여러번 와 봤지만 동굴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살짝 겁이 나서 입구만 들어갔다가 나왔다. 함덕에 아침 햇살이 스며들기 시작했고, 이번 3일간의 여행 내내 한라산을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느낀 점은 예전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은 점이 눈에 심하게 띄었다. 아침식사로 함덕골목에서 해장국 완국 아침 식사 후 비케이브 카페에 들러..
2025.12.04 -
제주도 가족 여행 1일차(2025.11.28)
1. 여정 : 김포공항(10:25) - 제주공항 - 꽃밥(점심) - 청수당(카페) - 정물오름 입구 - 어음리 억새군락지 - 에벤에셀(숙소) 2. 후기 : 이번 여행 내내 여행지와 맛집 방문시 다른 때 보다 유난히 여행객들이 적은 것 같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았던 애월 빵공장이 문을 닫은 것 같아서 충격적이었고, 그렇게 사람이 많던 델문도 카페 역시 한산했다. 첫날 들른 꽃밥에서 웨이팅 할 생각이었는데 손님들이 없어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저녁식사 하러 찾은 흑돼지 맛집 역시 웨이팅이 있는 곳이었는데 손님들이 거의 없었다. 제주도의 바가지에 관한 기사가 났었는데 그 영향인지 모르겠다..
2025.12.01 -
명수당 메타세쿼이아 단풍(2025.11.19)
명수당 메타세콰이아 단풍구경1. 일 시 : 2025. 11. 19(수), 날씨 : 맑음2. 산행동행 : 레테님, 수가님, 이선수님3. 후 기 : 지난번 안양수목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끝에 수가님이 우리나라에 캐나다 같은 풍경이 있는데 거기 가보고 싶으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인터넷에서 본 명수당이 이쁘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가님이 말씀하신 캐나다 같은 풍경이 바로 명수당이었고, 1주일 후에 다시 만나서 명수당을 찾아 갔다. 확실히 이쁜 풍경이어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명수당을 찾은 사람들이 꽤 있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