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도에서 일출을 본 후 잠시 차에서 빵과 원두커피를 먹은 후 간월암을 구경하러 간다.
아침식사를 하러 갈 식당이 9시에 오픈이라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간월암의 이곳 저곳을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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