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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화(제주외)

선자령 여름 들꽃(2022.08.06) 1. 일 시 : 2022.08.06(토), 날씨 : 구름 많고 때대로 갬 2. 걸은코스 : 국사성황당 입구 - 국사성황당 - 선자령 정상 - 양떼목장 - 선자령 휴게소 3. 걸은거리 : 약 11km 4. 머문시간 : 약 4시간 반 5. 동 행 : 혼자 6. 교 통 편 : 갈때 : 동서울터미널(06:40) - 횡계버스터미널(택시) - 국사성황당 입구 올때 : 국사성황당 입구(택시) - 횡계버스터미널(15:50) - 동서울터미널(18:40) 7. 후 기 : 제비동자꽃이 필 시기가 되어서 구경하러 선자령에 들렀으나 제비동자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 사라지고 없어서 구경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고, 나머지 꽃들은 심드렁한 마음과 버스 시간에 쫒겨서 그냥 증명사진 찍듯 담아왔다. 이제 제비동자꽃은 어디에서 구경할.. 더보기
무의도 들꽃들(2022.05.05) 지난 일요일(5월 1일)에 본 솔붓꽃들 중에 무더기 버전이 있었는데 제대로 피지 않아서 다시 한번 보러 무의도를 다시 찾았다. 4일만에 다시 찾아가는 셈인데 그 기간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지 매우 궁금했다. 그리고 무더기 버전의 솔붓꽃이 이제는 다 져 버려서 잘 찾지 못할 것 같아서 지금쯤은 공개해도 괜찮을 것 같다. 더보기
청태산 모데미풀(2022.04.16) 청태산 모데미풀 탐사 1. 일시 : 22년 4월 16일(토) 2. 장소 : 청태산 2코스 3. 교통편 : 갈때 - 서울역(06:01) - 둔내역(07:23) - 택시 - 청태산자연휴양림 올때 - 청태산자연휴양림 - 택시 - 둔내역(16:04)-서울역(17:27) 4. 후기 : 올해 봄꽃들은 작년보다 10여일 늦게 피기에 4월 9일에 가려다가 1주일 연기해서 다녀왔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다. 모데미풀의 개화시기에 적절하게 딱 맞춰서 다녀왔다. 정상 부근의 들바람꽃도 많이 피었고, 태백바람꽃과 얼레지는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했다. 다만, 회리바람꽃은 구경할 수 없었다. 더보기
천마산 들꽃(2022.04.09) 올해 드디어 처음으로 천마산을 찾았다. 너도바람꽃은 이미 져버린지 오래고, 만주바람꽃, 노루귀와 처녀치마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꿩의바람꽃은 아직도 싱싱했고, 큰괭이밥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더보기
북한산 산행과 노루귀 눈맞춤(2022.03.27) 더보기
화악산 투구꽃(2021.08.15) 더보기
화악산 흰진범(2021.08.15) 더보기
화악산 큰세잎쥐손이(2021.08.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