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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산행기

악어봉과 제비봉 산행(2025.09.20)

 

 

 

 

악어봉 및 제비봉(721m) 산행

1. 산행일시 : 2025.09.20(토), 날씨 : 흐리고 때때로 비

2. 산행코스 : 악어봉 - 제비봉 탐방지원센터 - 제비봉 - 제비봉 탐방지원센터

3. 산행거리 : 5.5km

4. 머문시간 : 약 5시간(휴식시간 포함)

5. 교  통 편 : 의료원 산악회 버스 이용

6. 산행동행 : 산악회 회원들과 함산

 

 

 

흐리고 간간이 내리는 비를 무릎쓰고 악어봉을 찾았더니 완전 곰탕이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 순간 바람이 불면 악어들의 모습이 잠깐씩 보였다.

 

 

 

 

악어봉 전망대에서 인증사진을 담고 제비봉으로 가기 위해 바로 한산했는데

날씨가 개이면서 악어봉들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10분 정도만 늦게 하산했더라면 악어봉을 제대로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웠다.

 

 

 

 

장회나루 주차장에 버스가 주차한 후 내려서 제비봉 탐방지원센터로 걸으면서 본 유람선 선착장

 

 

 

 

어느 정도 오르다가 넓은 곳을 찾아서 점심을 먹으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를 바랬다.

 

 

 

충주호 건너편 봉우리마다 안개가 끼었는데 봉우리를 세어보니 대략 9개 정도인 것 같았다.

안개가 껴서 더욱 아름다웠던 것 같다.

 

 

 

 

일부 회원들은 산행대신 저 유람선 관광을 택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천국의 계단이 보이는데 누군가에게는 그럴 것이고,

아니면 누군가에게는 지옥의 계단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제비봉의 풍경들

 

 

 

 

 

제비봉에는 명품 소나무들이 많다고 하던데 내 눈에는 많이 보이지 않아서

한번 더 와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명품 소나무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람선 선착장이 훤히 조망이 된다.

 

 

 

 

 

제비봉의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남겼다.

 

 

 

 

아름다운 제비봉의 소나무들.

 

 

 

 

안개가 끼니 한 폭의 수묵화 느낌이 잠시 들었다.

 

 

 

 

꽤나 가파른 오르막을 힘들게 올라서 기어이 정상석을 찍었다.

제비봉 도착 직전의 오르막은 쉽지 않았다.

 

 

 

 

하산하는데 날씨가 더 좋아져서 주위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온다.

 

 

 

 

월악산 산행때 들렀던 집인데 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를 제공하고,

고기도 맛이 있어서 이번에 또 들렀는데 역시나 였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서비스로 떡도 주셔서 배 터지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