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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화(제주외)/2009년

안산의 진달래 어제 안산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난 진달래 올 해 처음으로 맞이하는 진달래인데 너무 일찍 피어나서 어제와 오늘의 눈으로 일찍 시들어버렸을 것 같다.. 영취산과 고려산의 진달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더보기
영남알프스의 꽃들 얘만 피워있었고, 다른 산오이풀들은 다 말라 있었다. 아직 피기전의 용담 아마 가장 늦게까지 산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일 것 같다. 산국(?) 미역취(?) 쑥부쟁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용담. 바위손 가물어서 둥글게 말려있었다. 향유 더보기
불곡산의 꽃들 불곡산 산행하면서 만난 꽃들 더보기
한라산의 꽃들 금방망이 금방망이 털머위 한라돌쩌귀 가시엉겅퀴 더보기
호룡곡산의 야생화 아기메꽃 부추꽃 아니 부추가 왜 바닷가에서 피냐구요? 바닷가 야생화만 찾다가 겨우 다른분께 도움을 받아서 찾았다. 처음에는 별꽃 종류인 줄 알고 찾다가 못찾아서 포기했었다. 닭의장풀(달개비) 붉은토끼풀 마타리 그령 결초보은의 고사성어에 나오는 바로 그 풀 순비기나무 왕고들빼기 백일홍 .. 더보기
오대산의 야생화 흰금강초롱 금강초롱꽃(초롱꽃과) 중부 이북의 높은 산 숲 속이나 바위 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굵은 뿌리에서 나온 줄기는 30-90 높이로 자란다. 4-6개의 잎은 줄기 가운데에서 촘촘히 어긋나 돌려난 것같이 보인다. 긴 달걀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끝이 뽀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줄기 윗부분의 원추꽃차례에 초롱 모양의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우리 나라 특산종이다. 노랑물봉선 기름나물 궁궁이(?) 새며느리밥풀꽃 미역취 이슬맺힌 모습이 아름다워서..... 그령 그령(벼과)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여러 대가 뭉쳐나 큰 포기를 이룬다. 30-80cm 높이로 자라는 납작한 줄기에 어긋나는 선형 잎은 밑 부분이 줄기를 겹쳐 둘러싼다. 7-8월에 줄기 끝의 이삭에 적자색 꽃.. 더보기
설악산의 야생화 대청봉 바로 밑에서 찾은 가는다리장구채 구분이 어려운 꽃 구릿대 구절초 내게는 쑥부쟁이와 구분이 어려운 꽃 단풍취 잎은 단풍나무와 비슷한 꽃 둥근이질풀 모시대 물레나물 미역줄나무 미역취 병조희풀 산부추 산오이풀 새며느리밥풀꽃 송이풀 어수리 여로 오리방풀 쥐털이슬(오른쪽 흰 꽃은 바.. 더보기
소백산의 야생화들 꼬리풀(긴산꼬리풀인지 모르겠음) 노랑물봉선 닭의장풀(달개비) 노루오줌 돌양지꽃 동자꽃 두메고들빼기 둥근이질풀 마타리 말나리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밥풀꽃 모싯대 무릇 물레나물 박꽃 뱀무 병조희풀 분홍물봉선 산수국 쉬땅나무 구절초 어수리 원추리 일월비비추 짚신나물 참배암차즈기 참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