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산행기

여름꽃 만발한 선자령(2025.08.05)

 

 

 

 

1. 일       시 : 2025. 8. 5(수),  날씨 : 흐리고 가끔 비

2. 걸은코스 : 국사성황당 입구 - 선자령 정상  - 양떼목장

3. 걸은거리 : 약 11km

4. 머문시간 : 약 5시간

5. 동       행 : 혼자

6. 교  통 편 : 갈때-동서울터미널(6:40)-횡계버스터미널(8:55)

                    올때-횡계터미널(15:50)-동서울터미널(18:40)

7. 후      기 : 작년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 선자령에서 제비동자꽃을 볼 수 없었는데 올해 피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갔다. 총 다섯송이가 피었는데 시기가 살짝 지났지만 본 것만으로도 반가웠다.

                    10여일 후 쯤 다른 제비동자꽃들이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오이풀

 

 

 

 

제비동자꽃.....햇살이 아직 번지지 않아서 아쉬웠고, 하산할 때 다시 만나기를 바랬다.

 

 

 

 

 

예쁜 진분홍색의 꼬리조팝나무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다.

 

 

 

 

쉽싸리

 

 

 

 

국사성황당 화단에서 만삼을 만났다.

만삼을 화단에서 정리했는지 조금 다이어트를 한 모습이었다.

 

 

 

 

 

 

만삼을 본 후 애기앉은부채를 보고 집으로 갈까 하고 망설이다가

여기까지 왔으니 정상은 밟아봐야 할 것 같아서 선자령 정상으로 본격적인 발걸음을 해 본다.

 

 

 

 

너무나도 작은 멸종위기종의 산외를 눈이 뚫어지게 찾다가 겨우 볼 수 있었다.

 

 

 

물양지꽃

 

 

 

 

꽃층층이꽃

 

 

 

 

말나리

 

 

 

 

동자꽃

 

 

 

 

흰송이풀

 

 

 

 

흰진범

 

 

 

 

모시대

 

 

 

 

닭의장풀

 

 

 

 

참취꽃

 

 

 

 

짚신나물꽃

 

 

 

 

톱풀

 

 

 

 

조밥나물

 

 

 

평일인데 관람객이 있는지 마차가 운행하고 있었다.

 

 

 

산꼬리풀

 

 

 

 

흰잔대

 

 

 

선자령 정상 방향으로 운무가 뒤덮어지고 있다.

 

 

 

 

여유로운 초원의 풍경

 

 

 

 

이제 정상이 코앞이다.

 

 

 

 

고추나물



 

 

정상석 인증

 

 

 

 

소황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부처꽃 군락지가 있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저 곳으로 가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하산하다가 우연히 부처꽃을 볼 수 있었다.

 

 

 

 

돌바늘꽃

 

 

 

 

새며느리밥풀꽃

 

 

 

 

흰물봉선

 

 

 

 

멀리서 보니 부처상이나 서 있는 사람의 형상으로 보였다.

 

 

 

 

여기 갈림길 그늘에서 조금 쉬다가 양떼목장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오늘은 양들이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구경할 수 있었다.

 

 

 

 

산비장이

 

 

 

 

선자령에서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는 애기앉은부채

 

 

 

 

 

금꿩의다리를 마지막으로 보고 여름꽃 답사를 마쳤다.

 

 

 

 

방금 빠져나온 울창한 선자령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