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려도 보롬왓을 구경하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예정대로 보롬왓을 찾았다.
수국과 라벤더를 보러 왔는데 라벤더는 없고 보라사루비아가 있었다.
예전에 왔을때는 허허벌판에 메밀꽃만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게되면서 실내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들어서서 사진 담기에 좋은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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