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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화(제주외)/2009년

소백산의 야생화들

 꼬리풀(긴산꼬리풀인지 모르겠음)

 

노랑물봉선

 

닭의장풀(달개비)

 

노루오줌

 

돌양지꽃

 

동자꽃

 

두메고들빼기

 

둥근이질풀

 

마타리

 

말나리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밥풀꽃

 

모싯대

 

무릇

 

물레나물

 

박꽃

 

뱀무

 

병조희풀

 

분홍물봉선

 

산수국

 

쉬땅나무 

 

구절초

                  

 

 

어수리

 

원추리

 

일월비비추 

 

짚신나물

 

참배암차즈기

 

참취꽃

 

층층잔대

 

칡꽃

 

파란여로

 

파리풀 

 

흰송이풀 

 

참당귀

 

나비나물

 

참나물꽃

 

단풍취꽃 

단풍취(국화과)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40-8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가지가 없으며 긴 갈색 털이 드문드문 있다. 줄기 가운데에 4-7개가 돌려나는 것처럼 모여 달리는 둥근 잎은 가장자리가 7-11개로 갈라지는 것이 단풍잎과 비슷하다. 갈래조각 끝은 뽀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9월에 줄기 끝의 수상꽃차례에 흰색 꽃송이가 도려 가면 달린다. 통 모양의 총포는 붉은 빛이 돌며 3개의 꽃이 들어 있는데 갈래조각은 불규칙하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오리방풀

오리방풀(꿀풀과)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40-80cm 높이로 자라는 네모진 줄기는 능선에 밑을 향한 짧은 털이 있다. 줄기에 마주나는 동그란 달걀형의 잎은 끝이 거북꼬리같이 뽀죡해지고 밑은 잎자루로 흘러 좁은 날개가 된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8월에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마주나는 취산꽃차례에 입술 모양의 보라색 꽃이 핀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큰꽃으아리 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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