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대 사찰중 하나인 통도사
통도사 도착하기 전 오른쪽에 위치한 성보박물관.
규모면에서 우리나라 최고라고 하는데 건물이 현대식 대리석 건물이어서 사찰 건물과 잘 어울리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도열해 있는 부도비들
통도사의 기나긴 역사와 큰 스님들이 계셨던 내력을 말해주는 듯 하다.
12지신상 중 일부분
통도사 내에 있는 3층 석탑을 모조해서 박물관 앞에 설치해 놓은 것 같다.
통도사 일주문
소원성취를 위해 밝혀놓은 연등인데 한 밤중에 보는 연등은 뜻밖의 장관이었다.
죄 지은 것이 많은지 이른 새벽에 지나가는 천왕문의 사천왕상은 피하고 싶다.
통도사 3층 석탑
3층 석탑 안내문
통도사의 대웅전인데 특이한게 건물은 하나인데 다른 방향으로 현판이 각각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