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일주문
동학사 들어가는 길가에 서 있는 작품인데 문화유산인지는 잘다.
낙엽에 포위된 약수터로 숲속의 약수터 분위기가 묻어난다.
동학사 가기전에 있던 첫번째 암자
두번째 암자인 길상암.
세번째 암자인 미타암.
길가 왼쪽에 있던 정자인데 오고가는 산객들의 쉼터 역활을 하고 있었다.
이런 거목들이 입구에 꽤나 많이 보였는데 이끼에 둘러쌓여 있었다.
동학사
동학사 앞에 있던 용머리 모양의 약수터
동학사 대웅전
대웅전 앞의 삼층석탑인데 본래 동학사에 있던 탑이 아니고 청량사에 있던 탑을 옮겨왔다고 한다.
꽃들에 둘러쌓인 탑은 처음보는데 그냥 탑만 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대웅전과 삼층석탑을 같이 찍어 보았다.
동학사 반대편의 숲속에 있던 터인데 아마 예전에 약수터로 이용되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