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이번 산행에서 보고 배울 동학사와 갑사에 대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시간에 �겨서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남는 답사였다.
갑사에 들어서자 처음으로 맞이해준 거북이 약수터
갑사 안내도
갑사
각자의 소원을 단 연등들.
저번 영축산 백운암 갈 때 연들에다 단 소원중 가장 재미있던 축원문은 '조국통일'이었는데 이 곳의 연등에는 어떤 소원들이 달려 있을까?
갑사의 대웅전 전경
갑사의 사천왕문
갑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