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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100대 명산 산행

[100대 명산 - 2] 지리산(2008.10.18) - 두번째

통천문 도착

 

연화봉 도착직전

 

뒷발로 딛고 일어선 말의 모습이 엿보이는 멋진 고사목

 

가을이 온 연화봉의 아름다운 모습

 

촛대바위쪽으로 이동중에

 

메마른 가을 모습

 

배경이 멋진 관계로 상체만 얹저봤다.

 

바위에 붙은 나무에도 어김없이 가을은 오나보다.

 

저 멀리 촛대바위가 보인다.

 

저멀리 천왕봉과 연화봉의 어울림

연화선경의 전체모습

 

고사목과 곳곳에 울긋불긋 한 단풍

 

전체적으로 메마른 모습을 보여주는 지리산 능선

 

촛대바위 위에서 세석평전을 배경으로

 

세석산장의 산뜻한 모습 

 

이 곳에서 백무동으로 하산

 

길고 지루한 계곡을 따라 내려오다 이 바위위를 흐르는 물로 목을 축이고 세수를 하니 다시 힘이 생긴다.

 

오늘의 단풍나무

 

산길에서 내려다본 가내소

물속이 얼마나 깊은지 검게보인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다리위에서 한장

 

 

내가 가본 계곡중에서 크기와 규모에서 최고였던 한신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