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1. 일시 : 2008. 05. 31(토)

2. 장소 : 대관령 양떼목장 및 딸기농장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길에 들어서는데 녹색의 초원이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사진들은 네이버에 올렸던 사진 재사용)

 

 중간중간에 이런 목재 오두막이 지어져 있었다.

 

 

푸른 초지와 파란 하늘과 구름이 잘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펼쳐주었다.

 

 

모녀지간

 

 

양떼들이 토요일을 맞이하여 출근했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우리에 가두어 두었다가 주말에만 방목한다고 한다.

양들의 한가로운 모습이 무척이나 평화롭다.

 

 

산책로 제일 높은 곳으로 이동중

 

 

오두막 앞에서 가족모두 기념촬영

 

 

멋진 소나무를 배경으로

 

 

양들을 조금 가까이에서 구경하며 사진 촬영

 

 

더 가까이 가서 찍어보았다.

 

 

이 사진은 내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쓸려고 찍었다.

 

 

양떼 모이주기 체험

양들은 순해서 물지를 않는다고 한다.

양털을 직접 만져보았는데 생각외로 뻣뻣하다.

 

 

양몰이 개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협조를 안해준다.

 

 

사진 촬영 포인트

사진 촬영을 위해서 나무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점심은 산채정식

꽤나 푸짐하고 각각의 산나물들은 고유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었다.

 

 

음식점 뒷편의 고사목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본다.

 

 

점심을 먹었기에 방아다리 약수에서 잠깐동안 산책을 하고 약수물맛을 보았는데

톡쏘는 맛과 철분맛으로 내 입맛에는 별루다.

 

 

딸기농장에서 딸기따기 체험중 딸기녀1

 

 

딸기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