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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100대 명산 산행

[100대 명산 - 10] 서리산-축령산(2008.04.26) - 두번째

서리산과 축령산의 중간지점인 절고개에 도착

 

 

축령산 정상 도착

 

 

축령산의 표지석과 돌탑

 

 

정상에는 태극기가 걸려 있다.

 

 

정상에서 만난 산객에게 증명사진 촬영을 요청드렸다.

 

 

정상의 산행 안내도

 

 

정상에서 남이바위쪽으로 이동중 만난 바위

 

 

 남이바위 이정표

 

 

남이바위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

 

 

남이바위의 모습

생각보다 조금 초라한 모습이나 조망만큼은 막힘이 없이 뛰어나다.

 

 

남이바위에서 바라다본 조망

 

 

수리바위 이정표

축령산은 100대 명산답게 이정표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수리바위의 멋진 소나무

산객들의 유명한 사진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수리바위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

 

 

암벽 약수

수량이 적어서 졸졸 흐르는 관계로 약수를 받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꺼 같다.

 

 

휴양림에 도착하여 찍어본 잣나무 사진

 

 

휴양림 안에 설치되어 있던 나무다리

오래된 흔적이 남아 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주차장 부근에 설치되어 있던 안내판

 

 

오늘 산행의 득템 공개 바로 잣 1개.

잣의 내용물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었다.

아이들의 자연교재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올라갈때 시간에 �겨서 제대로 보지 못한 매표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