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산행
1. 산행일시 : 2025.10.25(토), 날씨 : 흐리고 때때로 이슬비
2. 산행코스 : 매표소 - 베틀바위 전망대 - 미륵바위 - 산성12폭포상단 - 마천루 - 쌍폭포 - 용추폭포 - 삼화사 - 매표소
3. 교 통 편 : 의료원 산악회 버스 이용
4. 산행거리 : 약 9.58km
5. 머문시간 : 약 5시간 30분(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6. 산행동행 : 의료원 산악회 회원과 같이
7. 산행후기 : 2021년도에 다녀온 두타산 베틀바위 코스가 인상적이어서 이 시기에 가면 단풍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산악회를 따라 나섰으나 보슬비가 내리고 햇살이 부족해서 단풍놀이는 실패했지만 멋진 두타산의 자태에
역시나 흠뻑 빠졌던 하루였다.
신선교를 건너다가 바라 본 풍경 속에 들어온 삼화사

신선교를 건너자마자 오늘 걸을 베틀바위 산성길 이정표가 나온다.

조망이 없는 오르막 길을 줄을 서서 오르다 보니 어느덧 조망이 트이는데 중대폭포가 보인다.

베틀바위 전망대 근처에 거의 도착하니 이제서야 단풍이 눈에 들어온다.

인증사진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살짝 옆으로 비켜서서 담아 본 베틀바위 일부분

돗떼기 시장 같은 베틀바위 전망대를 벗어나서 미륵바위로 올라서
이 곳 주변에 자리를 잡고 점심식사를 했다.

해가 났다가 사라지고 이슬비가 내리고를 반복하는 스펙타클한 날씨다.

두타산의 단풍은 아직 살짝 이른 감이 있다.
노랑색 단풍이 특히나 이쁜게 두타산 단풍의 특징이다.


산성12폭포 상단에 도착했는데 전날 비로 인해 물이 불어나서 뜀뛰기를 해야 건널 수 있어서 살짝 정체구간이었다.

21년도에 왔을 때 못봤던 작은 암자(?)가 정면에 보인다.

산성12폭포의 멋진 풍경에 빠져서 한참동안이나 이 곳에서 구경을 했다.


예쁜 포토존이 나와서 이 곳에서 인증사진을 많이 찍었다.

마천루에서의 인증사진

햇살이 있었으면 정말 멋진 장관이 펼쳐질 수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아쉬웠다.


쌍폭포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

용추폭포

발바닥바위

학소대

물이 흐르는 계곡 한가운데 꼿꼿이 물든 단풍이 이쁘다.

삼화사까지 걷기 편한 길을 걸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무릉계곡 암각서

이제는 출입이 금지된 무릉계곡

이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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