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돌 목장에 왕수국이 있다고 해서 들러서 테쉬폰에서 잠시 놀다가 아이스크림 먹은 후
왕수국을 찾았는데 요기서 조금 떨어진 젊은이의 집이라는 데 있다고 해서 잠시 이동해서 구경해보기로 한다.
이 곳은 종교시설이라고 정숙을 요구하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어서 조용히 사진만 담고 철수했다.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조용하기 그지 없었다.
빨간 우체통이 이뻐서 한장 담아본다.
왕수국 보다 우선 산수국이 맞이해준다.
이 곳의 수국은 다른 곳보다 유달리 크다고 해서 왕수국이라 불리는데
수국이 정말 사람 머리만큼 무척 크다.
제일 아름다운 포토존이 이 곳인 듯 하다.
담장을 겸하고 있는 수국 울타리
사진을 담고 있으니 한 팀이 더 도착해서 같이 수국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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