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반곡지를 구경한 후 바로 간월암으로 유채꽃을 보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렸다.
베스트 드라이버인 이선수님의 노고로 금방 간월암 부근에 도착해서 유채꽃을 찾았는데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유채꽃을 심은 부지에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라서 올해에는 심지 않았다고 한다.
이럴수가~~~이번 여정 중에 가장 기대한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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