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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제주

2012년 제주여행 셋째날 - 3.와흘목장(2012.10.30)

 

 

조천면 교래리에 위치한 와흘공동목장...정확하게는 삼다수 목장이다.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표현대로 아프리카의 느낌이 나는 곳이다.

나홀로 떨어진 나무를 담아야 하는데 시간관계상 오래 머물수 없어서

포인트 찾기에 나서지 못하고 철책에 기대서서 몇장 담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한다. 

 

 

 

 

 

사진사들이 주로 담는 왕따나무가 아마도 가운데 서 있는 나무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