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에서는 귀한 꽃은 볼 수 없었지만
익숙한 꽃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갑곶돈대 풀밭에서 만난 민들레
갑곶돈대의 배롱나무
자귀나무꽃
나팔꽃
가을 대표꽃인 코스모스
요건 헬레나님이 알려주신 꽃이다....새팥....벌노랑이나 땅콩의 꽃과 비슷한 것 같다.
익모초
박주가리일까? 아닐까?
철창 안에 갇힌 고들빼기
노란코스모스?
사위질빵
무궁화꽃
또 코스모스
선이질풀
강화 닭의장풀은 유난히 색감이 곱고 예쁘다.
둥근잎유홍초
미나리꽃
보풀
수염가래꽃
이정도면 무릇밭이라 할 만하다.
설악초
닥풀....산여인님이 알려주신 꽃이름
미상3
고들빼기
패랭이꽃
코스모스
범부채.....대청부채였으면 좋았을텐데....ㅋㅋ
세잎유홍초....꽃 색깔이 이런 애는 처음본다.
보통 둥근잎유홍초와 색깔이 비슷한데...
도라지
고마리
물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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