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3일에 촬영한 행운목 꽃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라고 하는데 꽃봉오리가 아침에는 오므려졌다가 저녁이면 만발하는데
꽃향기도 라일락 같은 향기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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