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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아름다운 섬 손죽도-백패킹 1일차(2018.12.01) 손죽도 백패킹 1일차 1. 일 시 : 2018.12.1(토), 날씨 : 맑으나 미세먼지 많음 2. 코 스 : 선착장 - 삼각산 장군봉 - 마을 - 정자 - 데크 - 선착장 - 장군봉(야영지) 3. 걸은거리 : 약 7km 4. 교 통 편 : 갈때 - 용산역(22:45) - 여수엑스포역(3:53) -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7:30출발) - 손죽도(09:20 도착) 올때 - 손죽도 - 거문도 - 여수여객선터미널 - 여수버스터미널(19:00) - 센트럴시티(22:59) 5. 동 행 : 피터팬님 6. 후 기 : 올해 한번도 백패킹을 가지 못하고 드디어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 이러다가 정말 한번도 백패킹을 못해볼 것 같아서 지인의 결혼식에도 불참하고 백패킹을 강행한다. 목적지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손죽도....... 더보기
한 없이 평화로운 섬 초도 - 둘째날(2017.03.12) 초도 둘째날(2017.03.12) 1. 걸은코스 : 상산봉 - 초도보건지소 - 대동리 선착장 2. 경 로 : 초도(줄리아 아쿠아호, 10시 50분쯤) - 여수여객선터미널 - 삼학집(점심) - 여수시외버스터미널(14:30) - 센트럴시티 3. 동 행 : 피터팬님 4. 후 기 : 봄을 조금 더 일찍 느끼기에는 남해의 섬들이 좋다. 그래서.. 더보기
한 없이 평화로운 섬 초도 - 첫째날(2017.03.11) 초도 첫째날(2017.03.11) 1. 걸은코스 : 초도 선착장 - 초도보건지소 - 상산봉(339m) 2. 교 통 편 : 갈때 - 센트럴시티(24:00) - 여수시외버스터미널(03:50) - 여수여객선터미널 3. 동 행 : 피터팬님 4. 사진장비 : 캐논 6D + 24-70mm 4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에 여수에 도착해서 곧바로 여수여객선터미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