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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화(제주외)/2018년

처녀치마(2018.04.08) 더보기
나도개감채(2018.04.08) 더보기
설중 모데미풀(2018.04.07) 덤... 더보기
청노루귀 외(2018.03.25) 해가 진 후 들른 곳에서 청노루귀를 찾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하산하다가 음식점 바로 앞에서 극적으로 만난 노루귀 햇살이 없어서 노루귀의 뽀송뽀송한 털을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 노루귀(청색) 노루귀(흰색) 개암나무 암꽃과 숫꽃 더보기
들바람꽃(2018.03.25) 변산바람꽃을 본 후 이동하여 들바람꽃을 만났다. 아직 시기가 조금 일러서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군데 군데 피어난 들바람꽃을 만날 수 있었다. 바위 틈에 자리잡은 이 아이가 오늘의 베스트 모델 같다. 더보기
복수초(2018.03.25) 노란색이고 햇살이 강한 날에는 사진 담기 어려워서 웬만하면 패스하는 꽃인데 이 아이들은 배경이 아름다워서 담아왔다. 더보기
중의무릇(2018.03.25) 변산 아씨들을 만나러 갔다가 뜻밖에 중의무릇을 만났다. 아직 필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었기에.... 오르막을 올라 능선에서 야생하들과 놀다가 하산할 때 보니 햇살을 듬뿍 받아서 오를 때 보다 더 활짝 피어 있었다. 더보기
변산바람꽃(2018.03.25) 변산 아씨들을 2월에 만나고 3월에 다시 만났다. 이 곳의 변산 아씨들은 시기적으로는 늦은 편이지만, 개체수가 무척이나 많아서 마음에 드는 모델들을 만날 수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