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후 들른 곳에서 청노루귀를 찾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하산하다가
음식점 바로 앞에서 극적으로 만난 노루귀
햇살이 없어서 노루귀의 뽀송뽀송한 털을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
노루귀(청색)
노루귀(흰색)
개암나무 암꽃과 숫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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