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야생화(제주외)/2018년

청노루귀 외(2018.03.25)

해가 진 후 들른 곳에서 청노루귀를 찾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하산하다가

음식점 바로 앞에서 극적으로 만난 노루귀

햇살이 없어서 노루귀의 뽀송뽀송한 털을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


노루귀(청색)








노루귀(흰색)




개암나무 암꽃과 숫꽃


'국내 야생화(제주외)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개감채(2018.04.08)  (0) 2018.04.09
설중 모데미풀(2018.04.07)  (0) 2018.04.07
들바람꽃(2018.03.25)  (0) 2018.03.28
복수초(2018.03.25)  (0) 2018.03.27
중의무릇(2018.03.25)  (0)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