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을 본 후 이동하여 들바람꽃을 만났다.
아직 시기가 조금 일러서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군데 군데 피어난 들바람꽃을 만날 수 있었다.
바위 틈에 자리잡은 이 아이가 오늘의 베스트 모델 같다.
'국내 야생화(제주외)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 모데미풀(2018.04.07) (0) | 2018.04.07 |
---|---|
청노루귀 외(2018.03.25) (0) | 2018.03.29 |
복수초(2018.03.25) (0) | 2018.03.27 |
중의무릇(2018.03.25) (0) | 2018.03.27 |
변산바람꽃(2018.03.25) (0) | 201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