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제주

2026년 제주 봄여행 3일차(2026.03.26)

 

 

여정 : 고근산 - 서호근로 벚꽃길 - 귤꽃다락 - 월라봉 - 한라산아래첫마을(점심) - 행기소 - 고살리숲길 - 수악오름 도시숲 -

          호빗의집 - 보목포구 - 육도담(저녁)

 

 

 

오늘의 첫 일정은 고근산으로 오른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바로 인근의 길을 따라 오르는데 여기는 제주도민들의 운동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운동을 하고 있었다.

 

 

 

손에 잡힐 듯 한라산이 가깝다.

아마도 이 장면을 보기 위해 고근산을 오르는 것 같다.

 

 

 

 

 

서호근로 벚꽃길

시기가 일러서 올해도 제주의 벚꽃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서호근로 벚꽃길에서 꽤나 일찍 핀 벚꽃을 몇 그루 볼 수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데 거의 다 중국사람들이었다.

 

 

 

 

 

 

 

 

 

 

 

 

귤꽃다락

이쁜 소품들과 풍경들을 담을 수 있는 카페인데 그 만큼 사람도 많이 몰린다.

 

 

 

 

 

월라봉

여지껏 올랐던 오름 중 최고의 난이도가 요구되는 오름이었다.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좋고,

토토로 동굴을 닮은 진지동굴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라산아래첫마을

예전에 점심 먹으러 왔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 집이어서 월라봉에서 출발할 때 캐치테이블에 예약을 걸어두었다.

도착하자 마자 콜이 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해서 정갈한 한상을 받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행기소

한라산아래첫마을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찾았는데 역시나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한 명도 없었다.

 

 

 

 

고살리숲길

수악오름 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서 잠시 걸어본다.

예전에 귀한 무주나무를 이 곳에서 봐서 걷는 내내 찾아 보았으나 실패했다.

 

 

 

 

수악오름

수악오름을 오르려 했으나 월라봉에서 너무 고생해서 수악오름 정상은 포기하고

걷기 편한 도시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을 할 수 있었다.

 

 

 

꼭 보고 싶었던 겨울딸기를 수악오름에서 우연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아직도 빨간 열매를 달고 있어서 반갑게 만날 수 있었다.

 

 

 

 

 

호빗의 집

어느 농가의 감자 창고라는데 인스타에서 점점 인기 포토존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보목포구

 

 

 

 

육도담

제주 여행의 마지막 밤이라서 흑돼지로 배 두둑히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