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수당 메타세콰이아 단풍구경
1. 일 시 : 2025. 11. 19(수), 날씨 : 맑음
2. 산행동행 : 레테님, 수가님, 이선수님
3. 후 기 : 지난번 안양수목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끝에 수가님이 우리나라에 캐나다 같은 풍경이 있는데
거기 가보고 싶으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인터넷에서 본 명수당이 이쁘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가님이 말씀하신 캐나다 같은 풍경이 바로 명수당이었고,
1주일 후에 다시 만나서 명수당을 찾아 갔다.
확실히 이쁜 풍경이어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명수당을 찾은 사람들이 꽤 있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기
시작해서 우리는 알차게 명수당을 구경하고 바로 빠져 나왔다.
외부인 차량의 교내 진입금지에 따라 이선수님 차를 갓길에 세우고 걸어가는데
아직도 도로주변에서 이쁜 단풍을 볼 수 있었다.





명수당을 처음 본 순간 헉~소리 나는 멋진 풍경이 첫 인상이었다.

압도적인 메타세콰이아의 크기도 인상적이었고,
날씨가 좋아서 물에 비친 반영도 이뻤다.


평일에다가 11시가 안된 시간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진찍고 놀기 좋았는데
시간이 가면서 점차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오롯이 물에 비친 반영사진만 담아 본다.

확실히 이국적인 풍경이 맞는 것 같다.


역광으로 보는 메타세콰이아 단풍도 무척이나 이쁘다.
이 길을 놓치기 쉬운데 반드시 걸어봐야 할 것 같다.





반영 사진


올해 첫단풍이 들었을때는 상태가 좋지 못했지만 늦은 단풍은 상태가 좋았고,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시기가 전년 보다 확실히 길었던 것 같다.

가을 남자 흉내도 내본다.

유담 들밥에 들러서 5분 정도 기다린 후 푸짐한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동천동 스프링 사운즈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못다한 이야기꽃을 한참이나 피우다가
내년 1월쯤에 발왕산의 눈꽃을 보러 가기로 약속하고 4시 10분쯤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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