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안양수목원 탐방
1. 일 시 : 2025.11.11(화), 날씨 : 구름 많고 때때로 햇살 비침
2. 코 스 : 왼쪽 단풍나무길 - 후문 - 오른쪽길
3. 소요시간 : 2시간 20분
4. 동 행 : 수가님, 이선수님
5. 후 기 : 안양역에서 만난 후 이선수님이 사주시는 뷔페를 두둑히 맛있게 먹고 안양수목원으로 향한다.
평일임에도 수목원 한참 밑의 주차장에도 차를 댈대가 없어서 한참 헤매다가 겨우 주차를 한 후
수목원으로 향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58년만에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하던데 그 이유인지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입장료가 없는 탓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단풍나무들이 많아서 단풍 구경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인 것 같다.
안양수목원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본 곱게 물든 이쁜 단풍을 만났다.


어떤 갤러리 앞에 연탄재를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해 놓았다.

입구에서 왼쪽의 단풍나무길을 따라 후문까지 갔다가 내려올 때는 왼쪽 길을 따라 내려왔다.
그런데 제대로 된 단풍을 구경하려면 왼쪽길로 올라갔다가 오른쪽 길로 내려오는걸 추천한다.

입구에서 만난 단풍인데 노랑색과 빨강색의 어울림이 강렬하다.



나무다리의 반영을 담아 본다.

관양재 건물 뒤로도 이쁜 단풍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제 본격적인 단풍나무길이 시작된다.


안양수목원의 단풍은 정말 곱고 열정적인 붉은색감이 보기 좋았다.

여기가 안양수목원 최고의 단풍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이 정도라면 굳이 비싼 입장료를 내고 화담숲을 찾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안양수목원은 무료라서 참 좋았다.


햇살이 조금 부족한 점만 빼 놓고는 완벽한 단풍놀이 조건이었다.

이 정자에서 수가님이 가져오신 과일로 간식을 먹었다.

이제 수목원 정문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단풍놀이를 즐겨본다.

후문으로 올라올 때 보다 내려갈 때 햇살이 조금 더 나와서 단풍놀이 하기에 더 좋았다.








부산꼬리풀
비스듬히 자란다고 하던데 부산 일대에만 자라는 아이라서 이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만날 줄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면서 본 이쁜 액자형 단풍나무

이쁜 카페에 들러서 수가님이 쏘시는 진한 대추차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용인 외대 명수당의 단풍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캐나다 분위기 난다고 수가님이 칭찬이 자자해서
다음주에 가기로 약속을 잡고 오늘의 단풍놀이를 마무리 했다.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욕지도 트레킹(2026.02.21) (0) | 2026.02.22 |
|---|---|
| 선유도 트레킹(2025.11.15) (0) | 2025.11.16 |
| 강화나들길 9코스 일부 구간 트레킹(2025.09.25) (0) | 2025.09.28 |
| 아침가리계곡(2025.08.09) (0) | 2025.08.10 |
| 승봉도 트레킹(2025.05.30) (0) | 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