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단풍 구경
1. 일 시 : 2025. 11. 4(화), 날씨 : 맑음
2. 걸은코스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태고사 - 대피소 - 대동문 - 중흥사 - 부왕사지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3. 걸은거리 : 약 km
4. 머문시간 : 약 4시간
5. 산행동행 : 혼자
6. 후 기 : 도봉산의 단풍은 두번이나 보았더니 북한산의 단풍이 궁금해져서 북한산을 찾았다.
그러나 시기가 조금 지나서 단풍이 거의 다 말라 비틀어 져서 실망스러웠다.
며칠 더 일찍 왔어야 했는데 시기를 잘못 선택했던 것 같다.
내년에는 시기를 잘 맞춰서 와야할 것 같다.
오늘 북한산 단풍을 구경하러 왔으며, 중흥사 계곡의 단풍을 보는게 목표였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서 햇살이 들어오지 않는 곳도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천천히 걸어 올랐다.

단풍이 항상 아름다웠던 구간인데 올해에는 그렇게 이쁘지 않았다.

중성문

노적사 입구에서 보니 단풍이 아직 들지 않아서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 바로 발길을 돌려서 중흥사로 향했다.



산영루

중흥사 계곡 입구에서 만난 갈대

태고사 옆길의 돌담이 무너져서 태고사를 경유해서 계곡으로 가야한다.
태고사에 처음으로 들렀더니 이렇게 이곳에도 이쁜 단풍이 있었다.

태고사에서 바라보는 노적봉

태고사

태고사에서 빠져나오면서 뒤돌아 본 단풍

봉성암으로 가는 길에서 이쁜 단풍을 만났고, 이 계곡에서 본 마지막 단풍이 되었다.

이미 다 말라버린 단풍들.....내년에는 시기를 잘 맞춰서 와야될 것 같다.


대동문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단풍이 다 말라버려서 이쁜 단풍이 없었다.
4~5일쯤은 일찍 와야 했다.

하산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왕사지 계곡을 들렀는데 이쪽은 노랑단풍이 볼만 했다.





부왕사지에 가서 잠깐 쉴까 했는데 산객들이 있어서 들르지 않고 바로 하산했다.


하산하는데 아침에 본 풍경들이지만 햇살이 아침보다 더 좋아서 다시 단풍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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