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어느 산으로 귀한 닻꽃을 보러 갔다.
그러나 정작 금강초롱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숲속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던 금강초롱
이 곳의 금강초롱은 유난히 색감이 곱다.
어두운 밤길을 환하게 비춰주던 초롱불의 재림인 듯 싶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금강초롱 구도
이날 만났던 모델중 제일 이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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