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철새들이 북쪽에서 월동을 위해 내려오는 듯 합니다.
아침에 다른 날보다 많이 잡아서 자연산 회와 쐬주 한잔으로 주위 분들과 함께 잔치를 벌입니다.
오늘의 조과를 선장님이 촬영해주셨습니다.
이것들은 조족지혈이고, 사실 사진에 안담긴 놈들이 작은 놈들이지만 더 많았습니다.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여행 마지막 이야기 - 서대회 맛집을 찾아서 (0) | 2012.03.13 |
---|---|
꽃보다 냉면 (0) | 2011.08.06 |
바다낚시(2010.10.16) (0) | 2010.10.18 |
행신동 향원 (0) | 2010.08.29 |
인천에서 배 낚시하기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