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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LP - 두번째

100대 명반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음반이라고 생각되는 김민우 1집.

여기 실린 모든 곡들이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세곡이 특히 좋아하는 곡.

 

 

100대 명반에 포함된 김현식 3집 앨범으로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이 수록된 앨범

이 때 김현식씨가 건강이 좋지 못해 한곡 녹음하고 쉬었다가 다시 녹음하고 했다는 가슴아픈 앨범이라고 한다.

 

 

4명이 함께 한 옴니버스 판으로 좋아하는 노래는 '비오는 날 수채화'

 

 

개인적으로 명반으로 꼽는 앨범으로 김광석이라는 보석을 발견하게 된 앨범.

좋아하는 곡은 '거리에서', 말하지 못한 내사랑, 잊혀 지는 것, 변해가네 등

 

 

노찾사 2집 앨범으로 '사계'와 '광야에서', '솔아, 푸르른 솔아' 등이 수록

 

 

전인권, 이용복, 박학기, 임백천, 변진섭, 이문세, 정훈희, 윤복히, 김태화, 이선희 조덕배, 위일청, 박순일 등이 참여한 불우 이웃을 돕기위해

발매된 기획 앨범

 

 

A면의 '텅빈 마음'과 B면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가 좋아하는 곡으로 이승환이라는 대형가수의 탄생을 알린 앨범.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케니G 앨범.

 

 

이 앨범도 개인적으로 명반으로 꼽고 싶은 김종찬 2집 앨범.

명곡 '사랑이 저만치 가네'가 수록

 

 

100대 명반에 꼭 포함되야 할 변진섭 2집 앨범으로

너에게로 또 다시, 숙녀에게, 로라, 희망사항,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고 등 수록된 모든 곡들이 다 명곡들로 생각됨.

 

 

왜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앨범.

아마 타이들 곡인 이별의 그늘때문에 구입한 앨범일 것 같다.

 

 

TBC-FM 7시의 데이트에 참여했던 커플들이 부른 곡들을 녹음한 음반

'사랑하는 사람아'와 '꽃과 어린왕자'가 수록된 앨범.

 

 

 

87년 강변가요제 수상곡들이 수록된 앨범

대상이 그리움은 빗물처럼인데 이 곡보다는 '홀로된 사랑'(은상),과 '매일 매일 기다려'(가창상, 동상)가 좋아하는 곡

 

 

 커버는 어디로 가버리고 알멩이만 남은 부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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