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노루귀 외(2018.03.25) 해가 진 후 들른 곳에서 청노루귀를 찾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하산하다가 음식점 바로 앞에서 극적으로 만난 노루귀 햇살이 없어서 노루귀의 뽀송뽀송한 털을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 노루귀(청색) 노루귀(흰색) 개암나무 암꽃과 숫꽃 더보기 달마산의 야생화 썬탠중인 동백꽃 목본류의 꽃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꽃이다. 산여인님이 달마산에 산자고가 피어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한송이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 시기면 아직 피어있지 않을거라 이야기했다. 결국 산자고든 노루귀든 제일 먼저 찾는 사람에게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