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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생화

괭이밥(2018.04.20) 괭이밥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의 밭이나 길가에 자란다. 꽃은 5-9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괭이밥(괭이밥과) 더보기
벌노랑이(2018.04.20) 벌노랑이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의 높은 산 냇가 근처의 모래 땅 또는 풀밭에서 자란다. 꽃은 6-8월에 황색으로 핀다. 벌노랑이(콩과) 더보기
모래지치(2018.04.20) 모래지치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핀다. 모래지지(지치과) 더보기
남바람꽃(2018.04.20) 남바람꽃 제주와 전남, 경남 일부 지방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월 중순경에 핀다. 남방바람꽃이라 불리다가 남바람꽃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남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가장 보고 싶었던 꽃 중의 하나인 남바람꽃을 제주도에서 만났다. 꽃받침잎 뒷면의 붉은 색이 .. 더보기
갯장구채(2018.04.20) 갯장구채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중부 이남의 해안가에 자생한다. 꽃은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4-6월경에 핀다. 갯장구채(석죽과) 더보기
물냉이(2018.04.20) 물냉이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하천이난 논둑에 자란다. 꽃은 5-7월에 핀다. 물냉이(십자화과) 더보기
삼백초(2018.04.20) 삼백초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제주도와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꽃은 6-8월에 핀다. 삼백초(삼백초과) 더보기
벋음씀바귀(2018.04.20) 벋음씀바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기는 줄기가 사방으로 퍼지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낮은 지대의 양지바른 곳에 흔하게 자란다. 꽃은 4-7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벋음씀바귀(국화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