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내 산행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고 알차게 만들어 주는 책들을 올 여름에서야 다 읽었다. 산행코스를 가급적이면 이 책에 소개된 곳으로 잡아서 구경을 하려고 노력한다. 첫번째 시도가 월출산에 갔을 때 1권을 가지고 갔었는데 그래서 책 한쪽이 물기에 젖어서 헌책이 되버렸다. 더욱 아끼고 사랑해 줄 .. 더보기 男兒須讀五車書 책읽기에 게을러진 내 자신을 반성하는 의미로 8월부터 읽는 책들을 올려보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다독보다는 정독에 힘쓰자" 첫번째 책은 장하진 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로 정했다. 두번째 책은 "나쁜 사마리아인"이 될 것이다. 신의 물방울 만화책도 몇권 더 사놓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 더보기 8월의 첫지름 500개 한정판이라는 말에 혹해서 예약 구입한 배트맨 한정판 아웃케이스 속의 랜티쿨러가 괜찮은 반면 아웃케이스는 너무 약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 허접하다. 안에 들어있는 북클릿과 함께. 한정판이라는 말에 혹해서 샀는데 내가 과연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했나(?) 요건 정발판이 아닌 북미판 갈라..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