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의 산자고는 이미 절정을 살짝 넘긴 상태였다.
하지만 산자고 개체수가 워낙 많았기에 상태 좋은 아이들로만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백마라서 바다버전을 담을 수 없었다.
같이 가신 분들께 빌려서 한 두 컷 담으려다 워낙에 산자고가 많으니
어느 아이들을 담을지도 모르겠고,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 백마로만 담았다.
바다 버전을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핸드폰으로 바다 버전의 산자고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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