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에서 만난 꽃들(2014.06.22-06.28)

 

이번 올레길에서 만난 야생화중 가장 귀한 야생화인 삼백초

뛰어난 약효성분으로 무분별한 남획으로 지금은 멸종위기 2급의 귀한 야생화가 되었다.

올레길에서 어느 분의 화단에 있어서 처음에는 삼백초가 아닌줄 알았다.

 

올레길에 가장 많이 피어있었던 백화등

 

 

인동덩굴(금은화) 역시나 여름 올레길의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월령리를 향해 가는 길에서 백년초 군락지를 만났다.

요즘이 백년초 꽃이 가장 많이 필 시기이다.

 

너무나도 작고 여린 꽃인 애기도라지.....매크로 렌즈가 없어서 촛점을 잡느라고 애를 많이 먹었다.

 

땅채송화

 

갯메꽃

 

제주 해녀들의 애환이 서린 해녀콩

 

석류꽃....석류가 이렇게 열매를 맺게되는 줄 처음 보았다.

 

수련

 

자귀나무

 

아마꽃

 

갈퀴나물

 

금창초

 

만첩협죽도

 

사랑초....보통은 노랗게나 자주색인데 흰색이라서 담아봤다.

 

술패랭이

 

뚜껑별꽃.....이번에 처음으로 만났다.

 

 

애기범부채

 

좀작살나무

 

물양귀비

 

고삼

 

분홍달맞이꽃

 

갯까치수염

 

돌가시나무꽃

 

갯쑥부쟁이

 

벌노랑이

 

방풍나물

 

꽃댕강나무

 

등심붓꽃

 

 

 

 

까치수염

 

강활(?)

 

능소화

 

초롱꽃

 

예덕나무

 

문주란

 

꿀풀

 

도라지꽃

 

미상(2)

 

해바라기

 

참나리

 

갯무

 

노루발풀

 

산골무꽃(?)

 

호자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