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매자나무과)
깽깽이풀을 보기위해 다시 찾은 그곳에서 이제 막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른 시간이어서 이슬이 맺혀 있고, 꽃잎을 다물고 있었는데 서서히 햇살을 맞이하며 활짝 핀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이날 담았던 깽깽이풀의 대표 모델
아직 햇살이 부족해서 꽃몽우리가 아직 활짝 열어지지 않았다.
30여분 시간이 지났을까?
같은 모델을 시간이 지나서 활짝 핀 모습으로 담아본다.
다시 이동해야 하기에 대부분의 깽깽이풀들을 반쯤 개화된 상태로 담을 수 밖에 없었다.
햇살에 비춰진 꽃술 그림자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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