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
요건 금괭이눈인지 선괭이눈인지 정체가 불분명...
아마 선괭이눈에 더 가까울 것 같다.
선괭이눈
애기괭이눈
물기를 좋아하는 습성때문에 냇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꿩의바람꽃
다른 곳보다 꿩의바람꽃이 훨~~~튼실한 우량아다.
나도개감채
돌단풍
다른 지역의 돌단풍은 스러져가는데 이 곳 태백산의 돌단풍은 아직도 싱싱하다.
박새
지천으로 가장 흔한 야생화가 박새였다.얼마 후면 다닥다닥 매달린 흰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박쥐나물
꼬리까지 분명히 있는 생김새가 정말 박쥐가 날아가는 것처럼 생겼다.
삿갓나물
얼레지
현호색
중의무릇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중의무릇을 태백산에서는 실컷 만날 수 있었다.
큰개별꽃
피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