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대피소에서 백련사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부도탑과 겨우살이들...
조금 더 당겨본다.
백련사 대웅전 오른편 둣산에 서 있는 나무..
요사체인 곳으로 짐작되는 건물
피터팬님께서 담는 포인트라고 한다.
담장의 기와들...
접수로도 담아본다.
오른쪽 건물이 백련사의 대웅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돌담에 기대서서 담아보는데 백설이 건물의 운치를 더해준다.
다시한번 대웅전을 당겨본다.
역시 멋진 건축물의 아름다움이다.
백련사의 범종각
범종각 안의 범종
이 석조물의 용도는?
우화루
이 곳에서 간단한 차도 마실 수 있다.
대웅전 앞의 커다란 나무
사천왕문
백련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