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 버너와 한 쌍을 이루기 위해 구입한 백마코펠
1-2인용으로는 안성마춤이다.
일전에 지리산 산행시 장터목 산장에서 차가운 김밥을 먹을 때 옆에서 라면 끓여먹는게 부러웠었는데
나도 이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게 됐다.(이미지는 OK에서 퍼옴)
사용 후 느낌은
삼겹살을 해먹었는데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인지 눌러붙지 않아 편했다.
테프론 코팅이 몸에 해롭다는 얘기가 있지만 1년에 1-2번 해먹을까 말까해서 과감히 이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설거지시 휴지로 두세번 닦으면 되서 무척이나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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