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오라비란과 새우란 - 두번째 소식 3월 4일 택배로 받아서 화분에 심은지 20여일이 지났다. 그동안 매일 아침 물을 주고 해오라비란은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새우란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책상 모서리에 두고 키웠다. 그동안 싹이 보이지 않아서 노심초사하였는데 이제는 어엿할 만큼 자랐다. 아침에 출근하면 맨 먼저 이 아이들을 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