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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별꽃

뚜껑별꽃과 뚜껑별꽃 변이종(2019.05.11) 뚜껑별꽃 앵초과의 한해 내지 두해살이풀 꽃은 4-5월에 청자색으로 핀다. 주로 남해안 일대에 자생한다. 뚜껑별꽃 뚜껑별꽃 변이종(꽃 색깔이 다름) 더보기
뚜껑별꽃(주황색) - 2018.06.06 뚜껑별꽃 앵초과의 1년내지 두해살이풀 꽃은 4-5월에 피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 자생한다. 별봄맞이꽃 혹은 보라별꽃이라고도 한다.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자라는 뚜껑별꽃은 청자색인데 이 아이는 주황색이라서 신기했다. 유럽이 원산인 주황색 뚜껑별꽃을 운좋게 구경할 수 있.. 더보기
뚜껑별꽃(2018.04.22) 뚜껑별꽃 앵초과의 1년내지 두해살이풀 꽃은 4-5월에 피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 자생한다. 별봄맞이꽃 혹은 보라별꽃이라고도 한다. 뚜껑별꽃(앵초과) 더보기
뚜껑별꽃(2018.04.20) 뚜껑별꽃(앵초과) 꽃은 4-5월에 피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 자생한다. 1년내지 두해살이풀 별봄맞이꽃 혹은 보라별꽃이라고도 한다. 더보기
올레길에서 만난 꽃들(2014.06.22-06.28) 이번 올레길에서 만난 야생화중 가장 귀한 야생화인 삼백초 뛰어난 약효성분으로 무분별한 남획으로 지금은 멸종위기 2급의 귀한 야생화가 되었다. 올레길에서 어느 분의 화단에 있어서 처음에는 삼백초가 아닌줄 알았다. 올레길에 가장 많이 피어있었던 백화등 인동덩굴(금은화) 역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