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윤선도 원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길도 여행 세번째 - 세연정(2017.05.03) 세연정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하고 단정하여 기분이 상쾌해 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 들어와 부용동을 발견했을때 지은 정자라고 한다. 정자의 중앙에 세연정, 동쪽에 호광루, 서쪽에 동하각, 남쪽에 낙기란이란 편액을 걸었으며, 서쪽에는 침암헌이라는 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