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을 탈출한 아이들을 운 좋게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날이 너무나 흐려서 사진 담기에는 여건이 너무 좋지 않았다.
가녀린 가지는 비에 쓰러졌을망정 그래도 아름다운 꽃들을 달고 있었다.
제비들의 아름다운 군무가 막 펼쳐질 듯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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